- 레몬캔디
2009년 12월 27일 결성된 신규 인디게임 개발팀입니다.
현재 대표 곰숙씨 1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팀원을 충원할 생각도 있습니다만, 최소한 첫 번째 프로젝트까지는 1인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초반에는 간단한 퍼즐류 게임들을 개발해나가다가 점차 다른 장르로 확대해 갈 계획이며,
현재 첫 번째 프로젝트 '로치팝(RoachPop)'을 준비 중입니다.
피그민 에이전시의 3호기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 곰숙씨
꼬꼬마 초딩 시절부터 컴퓨터 게임을 접하고, 쭉 게임에 빠져 살다가 결국 게임 개발계로 투신한 4년차 현직 프로그래머입니다. 온라인 게임보다는 패키지 게임에,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보다는 쉽고 재밌고 중독성 있는 게임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생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며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